마사지를 좋아해서 꼭 건마를 다닙니다.
그러다 알게된 출장마사지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하시네요
일단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기다리니 생각보다 빨리 오네요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문열어주니 오~ 뽀얀피부에 이쁜와꾸..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에 탄력있는 피부
슬림한 몸매에 비해 탐스런 궁뎅이에
봉긋한 슴가가 유난히 이쁘네요..
간단히 대화 후 마사지타임..
와 죽여주네요 마사지를 얼마나 시원하게 잘하는지
묶은 피로가 싸악~~~
위에부터 아래까지 정성껏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기분도 황홀하고 날아갈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기분 즐기다 시원한 분출했답니다
누구든 만족스러워 할 스타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