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땡겨서 검색해서 뭐가있나 확인한후 전화해서 누구괜찮아요 그러니깐 실장님이 규빈이 추천하시네요^^ 와꾸랑 마인드 좋다네요 ㅎ 바로 콜한 후 씻고있으니깐 도착했네요 투샷으로 고우고우~ 두근두근거리네요~ 과연 내가 상상하는 그런 이미지가 맞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우~ 기대이상~~ 규빈이가 반갑게 안녕하세요 라는데 이야~ 중요한건 서비스가 대박이였습니다. 질주본능으로 달렸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규빈이가 이리저리 서비스해주니깐 바로 세워지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달렸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길게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기분좋아 달아오르네요. 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