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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를 탐하다
오랜만에 휴식이 필요하다 느껴지는 저녁~
걱정반 두근반 기대반 하며 럭셔리미에 전화를 합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와 함께 진이씨를 보기로 했는데요~~
마인드 굿이라는 이야기에 좋은 느낌으로 기다립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위에서 잠시 담배하나
물고 있으니 진이씨가 띵동하네요
와꾸는 일단 나쁘지 않아요~ 괜찮습니다~
가슴을 살짝 만지며 인사했습니다
암튼 나쁘지 않은 딱 떡감은 좋겠구먼~ 이런 생각과 함께 드러누워 섭스를 받았습니다
뒷판은 패스하고 확 껴안아 입술을 쪽쪽 빨고 나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가 따뜻한것이 BJ때 사르르르르르~의 느낌이 드네요 ^^
자연스러운 69자세로 변하는데 와우~
왠지 되게 섹스러운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꽃잎을 덮석 낼름!!!
예쁘장히 생긴 모양이네요~
혀를 파고 들며 밀어넣어 봅니다~
혀로 느껴지는 쪼임이란!!? 음.. 일단 꼽아야 겠어요 좋네요~~
그런데 내 맘을 어찌 알았을지.. 야릇한 신음과 함께 여상으로 올라오네요~
꽤 오랜동안 정말 장인의 방아찜을 느껴보다가 발사의 기미가 ㅠ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정자세도 건너뛰고 뒤로 변경합니다~
물론 뒤로 한다해서 오래하는건 아니지만... ㅜ_ㅜ
꼭 그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호리병 모습이!!!
그리고는 보자마자 바로.. ㅠ_ㅠ
쳇.. 어쨌든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