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비와서 집에서 쉬기만 하다 급꼴려서 사이트 보다 톰포드 하라 매니저가 눈에 띄어서 방문 했습니다.
뚱뚱 통통은 안좋아하지만 너무 꽉마른것도 만질게 없어서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하라 매니저가 딱 제 스타일 이더라구요.
이목구비도 뚜렷한게 이쁘게 생겼어요.
조곤조곤하니 마인드도 좋고 나대는 귀여움이 아니라 수줍어 하는 귀여움? ㅋㅋㅋ 하여튼간 귀여운 매력이 있더라구요.
동반 샤워 하는데 꼴릿하게 제 몸 구석 구석 씻겨주더라구요.
그래서 급해서 키스 했는데 샤워 하면서 키스도 받아주심
샤워 서비스 부터 시작이 좋았습니다.
몸 닦고 얼른 침대에가서 다시 키스로 시작 했습니다 .
키스 잘받아주셨고 가슴 애무 부터 아래로 슥 내려가서 BJ 해주심
스타일은 수줍음 느낌인데 기본서비스 , 본게임은 화끈하셨습니다.
애무를 길게 해주셨고 더 이상 안되겠다하고 뒷자세로 바꾸고 강강강 했습니다 . 골반도 넓고 고양이 자세하고 있는데 개꼴릿 하네요. 상상하면 아찔 합니다. 쌀거 같아서 빨아 달라고 하니까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 올리고 빨아주는데 못참고 입에 가득 싸줬네요 ^^
하라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몸매도 딱 제스타일인가 아주 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