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릴까 하고 보는데 평달 이상은 보장하는 럭셔리미로 불렀습니다
벗는데 몸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슬래머...
밝고 털털한게 좋아여.
이야기하면서 침대로 가고
옆에 누워서 장난칩니다. 언니, 젖었네요.
서비스는 따로 없었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뻔한 삼각애무는 재미도 없고 시간도 아까우니까.
시작하다보니 언니가 느끼는거 같아요.
좋네요. 저절로 키스가 되네요.
뒤로 하는데 쪼임이...
짧은 타임이라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생각했습니다.
담주 또 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