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부터시작해서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앗던 보미 매니저 !!   

처음 보기전에는 긴가민가했는데  보는순간 와... 탄성 절로!!!

와꾸에 몸매 .... 20대의 탱탱하고 향긋한 살내음...^^

누워있으니 제 위로 올라타서 꼭지부터 존슨이까지....뽑힐정도로 계속해줍니다 

알도 빨아주는데 압조절을 상당히 잘함!! 

흥분은 계속 되고 반대로 저도 보미의 소중이를 혀로 열심히 애무하는데 

클리랑 소중이 벌렁거리면서 애액이 흐르는데 맛있게 마셔버렸죠 ㅎ

보미는 즐길줄 알고 연애반응이 정말 솔직합니다

저의 어떤행동에도 반응이나 리얼감이 상당하며

후배위할때 엉덩이를 사이로 박는느낌 정말 지리네요

저는 쫌 오래 하는 편인데.... 보미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