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시각 리나 만나고와서 이제 후기 남겨봅니다

술자리가 길어져서 시간이 너무 늦어서 예약이 될까 싶어 전화걸어봤습니다

끝자락이라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예약되어서

코스는 짧은원샷코스로 보고왔어요

옵션은 콘없이 이용하였고

방앞에 도착해 노크를하니 리나언니가 반겨줍니다

늦은시간에 방문했기에 내상입어도 어느정도 감수할생각이었는데

웃으며 반겨주네요

그때부터 기분도 좋았고

어꺠측에 뭐가 뭍었었는지 리나가 손으로 털어주고 같이 방안으로 들어왔죠

옷걸이에 옷걸어준뒤 세심하게 신경써주는데

한국언냐들 보다도 더 챙겨주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도톰한 입술에 귀여운 애교볼살 가슴도 상당히 탐스러웠어요

같이 샤워하러들어가서 제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가슴으로 제것을 씻겨주네요 ㅎㅎ

꼭지모양도 이쁘고 털도 잘 정리되어있어 깔끔하니 이쁩니다

키스로 시작된 관계는 애무부터 끈적한 관계로 이어나가

지친기색없이 마지막 사랑나누듯 치열하게 관계했습니다

리나언냐 스킬도 좋네요

마무리는 리나언냐의 콩콩이로 마무리되고 쌋어.. 라고 말해주니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허리돌려주고 짜내줬습니다

제가 헉헉 거리니까 리나언냐도 가냘픈 귀여운 색색소리내고

같이 샤워마무리 하곤 문앞까지 배웅해줬습니다

오빠 잘가 인사와 함께 다음에 또 보러간다는 마지막인사로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