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점심을 먹자마자 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노질에 입싸 옵션까지 추가하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미니를 접견 했습니다
안내받은 호실로 가니 미니가 문을 열며 한국말로 공손하게 인사를 합니다.
귀엽습니다.
휴게텔 치고 귀여운 게 아니라 그냥 아주 귀엽네요.
프로필 사진은 각도 조명빨만 받았을뿐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옷을 벗고 미니와 함께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미니가 제 몸을 구석구석 똥꼬까지 꼼꼼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사까시 섭스를 해주네요.
저는 샤워를 끝낸 후 혼자 씻고 있는 미니의 몸을 관찰해봅니다.
아담한 키에 천사같은 이쁜 얼굴, 봉긋하게 솟은 유방, 군살 없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탱탱한 히프,
즐달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네요.
침대로 이동 후 서로 물고 빨고 하였습니다.
사까시 섭스를 한번 더 받고 69자세로 미니의 보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니 보지에 보짓물이 맺힌걸 보고, 장비 장착 후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오늘의 첫타임이라 그런지, 원래 쪼임이 좋은지, 곧휴를 꽉 감싸주는 미니의 보지가 강력하게 느껴지네요.
펌핑질을 하는데 미니의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 신음소리네요.
저도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하였습니다
제 곧휴를 보니 노콘이라 그런지 미니의 하얀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게 뚜렷하게 보이네요ㅎㅎㅎ.
후배위로 삽입하면서 미니의 가도 만지작 거리며 펌핑질을 했습니다.
금방 쌀것 같아서 정상위로 변경 후 펌핑질을 하며 미니에게 입싸를 요청 했습니다.
미니가 입싸해도 된다고 하길래 후딱 곧휴를 빼는데..
아뿔싸!! 걍 싸버렸습니다ㅜㅠ
미니가 괜찮다고 위로해주며 함께 샤워하러 갔습니다.
다음번엔 꼭 미니에게 입싸를 하겠습니다 ㅋㅋ
이번주안에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