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만났던 썰이네요 얼마나 물고 빨았는지 입술이 다 텄습니다 시체족인 저한테도 이렇게 적극적이에요
첨에 제가 긴장해서 쭈볏대니까 옆에서 바로 팔짱껴주면서 웃어주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시선이 가슴쪽으로 갔는지 웃으면서 바로 손 갖다대주면서 키스 먼저 들어오는데 여기서 얼마나 물고 빨았는지
모르겠네요 샤워하면서도 서로 물빨 계속하고 몸 닦자마자 절 눕히더니 바로 키스부터 점점 내려가더니
삼각애무해주는데 엄청 정성스레 해주더라구요 bj도 좋냐고 물어보고 제가 끅끅 대니 바로 웃으면서
여상타주는데 강강강 찍어주고 저도 박자 맞춰서 신명나게 흔들었어요 자세 바꿔서 이래저래 빡달쳤는
데
다음날에 입술 부었을정도로 안빼는 매니저네요 월급 조금만 쌓아서 담에 조금 더 길게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