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언니가 민간삘이 많이 난다는거에 많이 끌렸습니다 ㅎㅎ

실장님의 연애감 보장이라는 말에 풋풋한 민간인 느낌을 맛보고 싶어서 골랐다고 할수 있을꺼 같네요 ㅋㅋㅋ

언니와 여러 대화를 하기보다 연애감 좋다는 말에 너무 혹해 일찍이 연애를 시작한감이 없잔아 있네요 ㅋㅋ

서서히 언니 몸에 삽입을 시작하는데 ?! 생각보다 뜨겁다!!!!!!!! 라는 느낌이 이거지 국보급 봉지?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언니 왜이리 허리를 또 잘쓰는지 정말 순간 훅하고 올것같아 일찌감치 자세를 바꿔 다시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연애를 좀더 해보고자 발버둥치는 토끼의 라마즈 호흡~ 습습 후~~~ ㅎㅎ

여름언니의 믹서기 같은 허리 놀림덕인지 제 토끼력의 탓인지 연애시간을 오래 못하겠더군요 흙흙 

언니 몸속으로 힘들게 각개전투하며 들어간 제 동생의 잦은 입수덕에 무리가 가고 

더이상 못버틸때쯤 저는 동생을 놓아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가거리 내 분신들아...헉헉

너무나 시원하게 발사한 덕분일까요 힘이 쪽 빠지는것이 모든게 빨려버린 기분이 드는 그런 연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