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몸도 뻐근해서 어디 부를까 하다가 후기보구 출장 불렀는데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시고 스타일 미팅도 해주시고
글래머러스 한 매니저가 집에 도착해서 인사하구 마사지 받는데 압도 적당하구
시원하게 잘해줬고 몸매가 탄탄해 관리 잘해서 보는내내 좋아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고
매니저 이름은 직접적으로 못 물어봤지만 한국말 소통도 무난하게 잘하구 웃음도 이뻐서
누구나 봐도 먼족하실 매니저고 서비스 시작하면서 또한 하드하게 빼지않구
열심히 하는 친구라 누구나 즐달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처음 이용했는데
만족해서 후기 남기며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