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예약전화를 해봅니다 

섹시하게 이쁜 얼굴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목소리도 차분하면서도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매니저

침대에 걸터 앉아 잠시 담배탐과 음료수를 마시며 친해져봅니다

B+컵쯤되는 이쁜모양가슴을 자랑하며 절 유린하네요 ... 

순식간에 후끈 달아오르는걸 봐서는 유진이는 서비스도 아주 잘합니다

포인트를 옮겨가며 부드러우면서 꼼꼼하게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보답을해주니 부들부들 떨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매니저 얼마나 섹시하면서도 꼴리던지

그자태를 본사람은 제 말에 공감하실듯..아름다운 앞태 뒷태 감상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서비스 끝난 후에도 어색함없이 살갑게 굴어주는데 여친이 따로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