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매니저 접견기입니다

침대로가서 애무받고 서로 애무하고 섹스까지 시작~

원체 쪼임이 좋은지라 초반에만 잘 참으면 오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저는

무참히 10분안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이번엔 좀 더 오래할수 있었는데

안나매니저가 엄청 웃습니다.... 물론 자기도 엄청 좋았다고는 하지만 위로가 안되네요...

시간이 남길래 담배한대피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다음에 또보자고 키스까지 해주며 절 보내주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