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23살의 나이스한 바디의 소유자입니다.
피부도 많이 하얀편이어서 보기좋았구요.
와꾸도 아주 쓸만한 좋은 처자였어요.
몸은 정말 보기 좋았어요.
부드러워서 자꾸만 만지고싶어지더라구요.
보고만있어도 쌀것같은 행복한 느낌이 들었어요.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충대충하는게 아니라 신경써서 집중해서 잘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응도 빨리 오더군요.
활어반응 좋았구요.
물양도 적당해서 빨기 좋은 카라였네요.
삽입후의 또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아파하는 모습이 넘 이쁘고 보기좋았어요.
제께 좀더 커진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슬림한 바디라서 여러가지 체위가 다 가능해서 좋았구요.
젤 좋아하는 후배위로 힘차게 마무리했네요.
카라매니저덕분에 잘 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