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언냐에겐 아주 미안했지만 그래도 좋게좋게 웃음으로 넘겨주어서 좋았습니다

풀 다녀보면서 처음으로 2번발사한것 같네요

너무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잠시 생각좀 하다가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하고 방문했네요

요즘 손님이 뜸해서 좋은애들 많이 놀구있다고 하네요

초이스할때도 불끈불끈 야한생각 너무하고 기대한듯... 완전 제스타일의 언냐들어옵니다

꽉찬b+컵에 아담한키 귀여운 얼굴 마인드 상급의 미영언냐랍니다 ^^

그렇게 첫 전투받을때 한손은 가슴를 움켜쥐고 흔들고 하는중에 1분도안되어

진짜 사랑하는 남친아니면 잘 안받아준다는 bj후에 가글한번하고 미안해하는

저에게 괜찮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풀 초짜일때는 룸에서 발사하면 모든게 끝인지 알았음 ㅋㅋㅋㅋㅋ

정말 착한 언니였습니다

귀엽고 깜찍 앙증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 완전 미친조루인지 올가가서도 금방

굶주린 늑대마냥 덮쳤더니 몇분 운동한거 같지도 않은데 조절못하고 찍~

그래도 1회 가격에 2번이면 뭐 뽕을 뽑고 나온듯 합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정다운대표님 정말 잘놀다 갑니다 나중에 또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