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는 골반이 정말 이쁘더군요.
몸매보다 마스크를 기대하고 갔는데, 얼굴 자체가 청순한 느낌보다는
약간 활달하고 톡톡 튀는 개구쟁이 같은 느낌을 머금고 있는 마스크라 생각됩니다.
처음 볼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보이는 볼매마스크.
소다가 처음에는 수줍어하더니, 분위기를 타는 순간 적극적으로 돌변.
제 연애테크닉을 시험해보려 한것인지.. 이것저것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로 유도하는데,
업소필의 정형화된 느낌이 아닌, 자연스레 진짜 애인과 하는듯한 착각을 갖게 하는 범상치 않은 그녀^^
성실함과 친절함, 상냥함. 그리고 문득문득 배어있는 귀여운 말투와 행동은
옆집 여동생같은 천상 여자^^ 근래 본 매니저들중 갑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