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여기 프로필을 눌러보게됬는데 소다매니저라는분 너무 만나보고 싶어서 예약해봤습니다

새하얀 피부톤에 터질듯한 글래머 스타일이였는데 아주 마음에 쏙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바로 넣고싶었지만 이미 초흥분한 제 마음을 꾹 누르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애무서비스..너무 오바스럽게 하지도 않고 대충하지도 않고 기분좋게 살살살 잘해주네요 ㅎㅎㅎ 

떡감도 남다르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