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6.12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지우
경험담(후기내용) :
교복코스프레 선택하고 지우 만났습니다.
가슴이 커서 교복이 꽉키는게 흥분 포인트였습니다.
직접 옷을 벗끼는데 미성년과하는 묘한 분위기에 더 흥분할수있었습니다.
입싸도 추가했는데 여러 애무 받고 입으로쌀때 지우의 야한표정
지금도 잊어지질않습니다.
지루거나 흥분잘 못하시는분들 코스프레 옵션 잘안하시는데
이게 꽤 괜찮은옵션이니 고려들 해보세요.
만원이상의 만족감이 있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