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매니저 후기요~~
실장님이 친절하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니 자주 안가볼수가 없네요~
이번에는 지난번에 예약이 풀이라 못봤던 사나 매니저 접견했어요~
인사하는데, 계속 생글생글 웃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따로 운동은 안한다는데, 몸매가…. 복근이 선명하네요 나이가 깡패인듯,,!
구석구석 소중히 애무해주고, 그 사이 만져봐도 와… 탱탱함이 다르네요
본게임 시작전 정성껏 사까시도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바로 덮쳤습니다 ㅎㅎ
사나는 보지말라고 말려도 또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