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업소 둘러보던중

제가 육덕취향인데 미미가 딱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방으로 갔습니다 미미가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웃는데

귀엽네요 ㅎㅎ 플레이하면서 느낀건 진짜 벗고보니까

가슴은 무지막지하게 큰데 또 체형은 적당한 통느낌이라

딱 보기좋고 만지는 맛이있더라구요 ㅎㅎ

마인드도 되게 좋은거같아요 적당한 선에서 요구하는건

안빼고 다 해주더라구요 ㅎㅎ 매우 만족하고 가네요

여러분들도 미미 한번씩 봐보세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