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도 볼륨 감 일품에 와꾸도 딱 제가 좋아하는 와꾸라.. 계속 보게 되네요 저는 고양이상에 강아지같은 성격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인천 바닥에서 불러본 곳중에서 가장 좋구요.
관리사애들도 몇명 더 봤었는데
물도 여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쨌든! 어제는 수지하고 오붓하게 시간 좀 보냈는데ㅋㅋㅋㅋㅋ
애가 그래도 서비스도 잘 해주고, 성격도 털털(?)쪽에 가까워서 대하기도 편하구요
이래저래해서 정말 달림 하기 딱 좋은 친구입니다 솔직히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말엔 제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