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아담한 스타일에 작은 얼굴 이쁘장한 스타일의 미사키 매니저가
살짝은 수줍은 듯 인사하네요
첫인상이 뭔가 일의 전문성이 아닌 민간필을 느낄 수 있었네요.
허리 잘록하게 들어가있고 키가 크지 않지만 비율이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피부도 좋은편이고 제가 봤던 애들 중에선 그래도 괜찮은 축이라고 생각되네요~
침대에서 누우니 처음에 쓰다듬듯이 어루만지고
손으로 어느정도 섹슈얼 터치 후 한참동안 사까시 해 주고
반대로 저도 부드럽게 애무 시작하였는데
반응이 많이 없다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이네요~
연애시 빼는 자세 없고 다 잘 받아 주면서 조금씩 스스로 안겨오네요
순수함과 풋풋함 가진 민간인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