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 꼴려서 예약했네요 첫인상은 개구장이 소녀소녀 한 느낌입니다 벗겨보니 귀여움은 저리가라 젊은 친구들만 나오는 탱글탱글 꽉 잡힌 가슴이 제 눈을 사로잡네요 먼저 공격 자세로 가슴 애무부터 들어갔습니다 참지 못하겠더라구여 가슴 사이드 공략하니 움찔움찔 하는게 느끼는 반응이 귀여워요 ㅎㅎ 키스 잠깐 들렀다 바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사이드만 도는데 벌써 느끼네요 공략하다보니 숨소리 신음이 거칠어 지면서 못참겠다며 제 위로 올라타더라구여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빨리고 정상위 짧게 하고 뒤치기로 들어갔는데 꽉찬 속에 몇분 못가서 발사 해버렸습니다 ㅠㅠ 너무 아쉽네요 뒷탐 예약도 있다해서 나왔는데 나갈때까지 얼마나 붙어있는지 여운이 아직도 남네요 또 쭉쭉 빨고 싶어서 예약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