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5.28
업소명 : 안내상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지연
경험담(후기내용) :
지연매니저와 AV 찍고왔습니다
역시 섹스하면 노콘아니겠습니까 형님들
일단 지연 매니저 와꾸 개좋았구요 ~ 몸매도 군살 하나 없이 잘빠졌네요 ~
슴가역시 풍만한게 C컵 정도는 되겠더라구요 ㅎ
샤워장부터 시작된 지연이의 비제이는 정말 죽여줬습니다 ㅎ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시작된 비제이는 더욱 강렬하고 디테일하게 빨아주었는데
목까시? 라고해야될까요 ㅎㅎ
엄청 깊숙히 넣고 흡입을 해버리네요 ㅎ
이러다 토하는거 아닌가 모를정도로 ㅎ
기분은 저한테는 끝내주게 좋았죠 !
바로 지연이가 올라타더니 꽂아버리더라구요 ㅎ
지연이가 서서히 느껴지는 모습이 섹시했구요
올라탄 자세에서 슴가를 보니 작살나네요 !!
노콘이라 더 그런건지 떡감이 아주 기가 막히게 좋았어요 ㅎ
마무리는 위에서 제가 마구 흔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