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업소에서 얼굴가린 매니저에게 내상을당해 후유증 아닌 후유증을 격고난후
얼굴을 가려놓으면 보기가 좀 꺼려졌었는데 마침 실장님께서도 후기도 좋으니 믿고 보라 하셔서 예약했습니다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좀 나눠보니 지명 손님 대부분이 가슴때문에 온다고 하더군요
튜닝이지만 이정도의 슴가면 충분할수있다고보네요 다른후기에서 육덕과라 하던데 생각보다 뚱뚱하지도 않았고요
전 여상위에 별로 감흥이 없는 편인데, 교감을 잘해줘서그런지 뭔가 시작부터 필링이 빨리오더라구요
그래서 정상위 자세 체인지 들어가는데 허리를 살짝 띄우는거 보고 와..얘 보통 아니구나..
그리고 일부러 더 쪼이는게 느껴집니다....진짜 보통아닙니다
싫은내색 하나 없이 자세 잘 바꿔주니 또 뭔가 즐기는건가 생각이 들더니 갑자기 느낌이 확와서 바로 사정했네요
vip코스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