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4.4.29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루비
④ 지역명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메랄드
⑥ 업소 경험담 :
기분도 우울하고 월요병이기도 하고 생각나는 밤이라 바로 루비로 ㄱㄱ!
늘 마사지샵만 가다가 한번 가봤던 루비의 기억이 참 잊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바로 콜했는데 보고싶던 매니저가 휴무라 오늘은 힘들다함.
고민고민하다 작고 아담한데 ㅅㄱ는 나름 빵빵한 에메랄드 매니저로 픽!!
플사 미소랑 청순함 속의 섹시함에 반해서 픽했는데 [ 싱크 99%였음! ]
처음엔 어색했는지 서로 굳어있었는데 내 말 한마디에 기분 좋아함.
"나락짱" (아주 귀엽다는 뜻임)
작은 체구에 빵빵한 ㅅㄱ에 귀여운 타투도 인상깊음. 웃는것도 이쁘고 장난도 잘 받아줌ㅋㅋ
>>>>>> 이후에 분위기는 알아서 상상하기 바람.
이게 참... 작은거에 빠지면 못헤어나온다는게 진짜 맞는 말임.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그냥 ㅉㅇ부터가 다름.
에메랄드 매니저가 잘하긴하는데 나이가 어려선지 물은 좀 부족함. 젤은 필수로 사용해야 함.
근데 그 이상의 분위기를 만들어 물나오게 하는건 본인임을 명심하길 바람.
한국말을 못 알아듣긴 하지만 번역기로 대화하면 그 이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한번 노력해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