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4.4.1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루비
④ 지역명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비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개인적으로 실물이 나았습니다
제가 처음보는 상대에게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지라 단지 할일만 하는걸 잘하질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희를 중요시 합니다
첫 느낌에 다시보지 말자는 느낌이면 그냥 할일만 하고 갑니다
반대로 첫 느낌에 왠지 다시보고 싶어지는 상대면 먼저 상대를 알고싶어합니다
그럴땐 대화를 시작합니다
루비 매니져 역시 그런 느낌이 들었던지라 대화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렀습니다
충분히 대화 가능합니다
간단한 말은 영어랑 한국어 섞어가며 가능했고 긴 대화는 번역기를 이용하니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저는 대화만으로도 한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나만 보고싶은 매니져는 예약힘들겠단 마음에 후길 남기질 않는데 그보다 루비 매니져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게 와닿아 남겨봅니다
그리고 저는 아산사람이 아닌것이 살짝 작용을 했습니다 하하하
오늘 처음 아산으로 일부러 시간내서 다녀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첫방문이 어색해 커피랑 케잌을 사서 갔는데 먹질않네요
그건 미스였나 봅니다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이것도 남겨봅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은 내일도 재방 생각입니다
실장님은 제가 누군지 아실려나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