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톰포드 휴게 괜찮다고 해서 한번 방문 해봤습니다. 소라 봤다고 하셨는데 제 눈길은 하라 한테 가서 하라 예약 해봤어요 . 추천 해주셔서 첫 방문 그냥 90분 프리 노질 옵션으로 다녀 와봤습니다. 몸매 이뻤고 뚱 아니였습니다. 휴게텔은 가성비 느낌인데 90분 타임에 하라 정도 사이즈면 훌륭 하다고 생각 합니다 . 평소에 휴게 다닐때는 사이즈 어느 정도 가만하고 가는편인데 실망 안할 사이즈였고 마인드하고 서비스를 많이 보는편 인데 마인드 착하고 서비스도 아주 능숙하게 잘해 주셨습니다. 한국말도 어느 정도 꽤하는 편이라 말도 잘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