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④ 지역명 : 서울
저는 흔히들 말하는 그..한번도 안해본 아다 였습니다 22살 먹도록 안해본게 이제는 약간 부끄럽기도하고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영상으로만 봐오다가 여친도 없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도전하기에
이곳저곳 사이트 염탐만하고 사람들 후기만보고 하다가 어디를 골라서 가야될지도 모르겟고 처음이고해서
막상 연락해서 예약하는것도 쉽지도 않고 몇달간 염탐만해오다가 ... 이제는 안되겟다 도전이라도 해보자
업소가기는 전화도 잘안받아주고 도전을 무색하게만들어서... 출장으로 도전해보았다 다행히 친절히 예약
잘받아주시고 나의 첫아다는 1~2번으로는 부족할듯해서 텔 5시간 대실 한김에 4시간 옵션을 예약하고
떨린 마음으로 약 40분기다렷는데 띵동 소리가 들렸다...키는163 정도 될란가 긴머리에 늘씬한 분이 와주셨다
부끄러워서 잘 쳐다보지도 못햇다 어떻게 진행하는건지도 잘모르겟고...그런데 옷을 탈의를하고 이런광경은 처음이다
보니 너무 미치도록 부그럽고 떨리는데 긴장도 풀어주고 사실 처음이라 얘기햇더니 진짜냐면서 갠찮다고
자주 있다고 마음을 풀어주니 한편으로 좀 나아졌다 나의 똘똘이는 문제없이 커져있엇고 자세나 위치나 여성분이
잘 이끌어주다보니 야동에서 봣던 게 이런 거군아 싶으면서 첫발은 진짜 1분컷 하엿다... 그 1분간은 정말
환상 이였다 이 느낌은 뭐지 황홀하고 게속 유지하고 싶은 느낌이였다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게속 그니낌을 찾다보니 마지막에는 이런게 중독인건가 싶으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을 표현하며
다음에 또 예약을 하겟다하고 헤어졋는데 마음한편에 짐을 내려놓고 자신감이 찬 느낌을받아
황홀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만콜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