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물 뺄때마다 이용하는 드라마
언제나 내상없이 즐달의 믿음으로 보답해주는 매니저들
뉴페들이 많이 들어온거보고 고민하던차 일단 가성비좋고 떡감좋은 초이로 선택 ㅎ
약속시간에 알려주신 방으로 입장....
귀염둥이 초이가 웃으며 날 기억하는지 안녕이라 인사해주네요 ㅋ
항상 입장하면서 느끼지만 초이는 입장할때부터 덮치고싶게끔 매력이 약간 잇는듯ㅋ
초이 옷입은거보니 넘 꼴려서 들어가자마자 탈의하고 후딱 샤워끝내고 침대로 가
초이한테 서비스받기 시작하는데 초이 입안에 침이 좋은건지 입안이 따따해서 좋은건지
암튼 애무받으면서도 그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ㅎ
참으면 애무 다받고나서 초이랑 합체시도
약간 몸이 토실토실하니 떡감도 상당이 좋아서 미치는데 오늘따라 초이반응도 넘넘 좋아서
오늘은 코스가 숏이아니라 내가 숏타임이겟다싶어 서둘러 뒤돌려서 엉덩이 부여잡고
겁나 달리다 안에 내 모든걸 분출해주고 나왓네요
외적으로보면 귀욤귀욤하니 순둥일거라 생각드는데 막상 연애 시작하면 요녀가되는듯하네요
암튼 오늘도 즐겁게 물빼고왓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