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이 보고왔습니다

자금 여력이 딸리는 요즘 물을 너무 빼고싶어서 

깨작깨작 모아서 다녀왔습니다 

한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잼이께논거같아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노가리 까다 보니까 퇴실시간.. 쩝... 

담번에는 돈을 더 많이챙겨서긴타임으로 보고싶네요 

한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서 쩌업.. 

그래도 좋았습니다 마치 연인처럼 잘 즐기게해줫던 그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