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넘 꼴릿해서 한번 달리기위해 사이트 이리저리 보다가
드라마 뉴페들이 마니 등장햇길래 누굴볼까하고 저나하니
실장님이 말하길 오늘 첫출 첫방 유경 3시에 가능하다하여 아다 먹으로 예약후 갓다옴 ㅋ
안내받은 호실서 벨누르고 문열리니 검은색슬립입은 유경이가 웃으며 반겨줌
약간 썬텐한듯 까무까믜한 피부에 웃으며보이는 새하얀 치아
바로 키스욕구가 덮치는데 일단참고 옷벗고 샤워실 들어갓더니 뒤따라온 유경이가 꼼꼼히 날 씻겨주고
이윽고 내존슨을 살포시 만지작거리다 입안에 쏙~~~~
진짜 미치는줄
간단히 립타임 끝나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받으며 시작하는데 아까부터 키스욕구가 생각나
키스부터 야무지게 빨아제끼다 슴가 봉지 다 빨고나니 유경이가 뜨끈한입안으로 내존슨을
삼키며 움직이는데 내가 그만 못참고 얼마받지못한채 그대로 합체
신음은 얼마나 야릇한지 봉지도 뜨끈하니 움질일때마다 내 존슨도 호강하고 내 청각도 호강하다보니
이리저리 테크닉도 못하고 움직이다 그대로 발사 ㅠㅠ
아쉽지만 넘넘 흥분한채로 기분좋게 연애한바리 한터라 담번을 기약하고 나왓네요
첫타라 더 좋앗던건지 암튼 완전 좋게 한번빼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