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와꾸 중상위권, 몸매 슬림 아담, 검은색 긴생머리, 타투 조금
입실 후 가볍게 인사하며 영어와 바디랭귀지 조금 섞어서 대화했어요 간단하게 한국어 조금은 할줄알아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니 아리가 따라 들어왔고 같이 양치하면서 샤워를 했고 샤워도중 간단한 애무정도 받으며 샤워를 마쳤습니다.
물기를 다 닦고 침대에 앉으니 물한잔 갖다주며 목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저를 음미했고 BJ도 서툴지만 열심히 잘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와서 저도 키스를하며 역립했고 점점 촉촉해지는 아리를 보며 흥분해서 제 동생놈을 아리의 그곳으로 넣었네요.
슬림 아담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대부분 작은만큼 쪼임도 좋고 반응도 활발해 제 동생이 작을지언정 잘 느껴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뿌듯해지고 자존심이 생긴다해야하나ㅎㅎㅎ..
자세도 여러자세로 바꾸면서 진행하다 마무리는 11자 다리로 안에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B코스(60분 1샷)코스로 예약해서그런지 나름 시간이 좀 남았길래 대화좀 하고 샤워하고 아쉬운 걸음으로 나왔습니다.
나와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만족했다는 전화를 드리니 감사하다고 인사하시고 다음에 오면 할인약속까지 받았네요^^
내돈내산의 결과 아리는 저에게 만족스러운 매니저였고 봄이라는 업소 또한 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사진상, 다른후기상 다른매니저들도 보고싶어서 한번 더 방문 예정이네요~
다른 회원분들도 슬림하고 아담하고 얼굴 중타정도되는 매니저를 보고싶으면 아리매니저를 저는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이 후기를 마치며 따뜻한 봄이 왔는데 다들 즐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