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5.02
업소명 : 안내상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유라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친구만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연락드렸네요
예약이바로잡혀서 황급히 택시타고 갓네요 유라 가슴이 ㄷ ㄷ
너무 이뻣어요
쑥스러워서 가마니 있었는데 알아서 이고저곳
제 몽둥이를 부드럽게 해줫어요
유라 섹소리도 어찌나 귀엽던지요 ..
여자친구 마냥 제 등을 꽉 감싸안아주기도하고
어느새 제 몽둥이에 신호가와서싸버렸습니다
방문하길 정말 잘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