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27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초이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초이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ㅈㄴ귀엽게 생겼네
강아지 같이 생긴애가 졸졸따라다니면서 오빠오빠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화장실에서 꽂았다ㅋㅋㅋㅋ
근데 잘받아주네?
화장실에서 뒤치기로 하다가 자세 바꾸고 싶어서 대충물기 닦고 침대가서 다시 할려는데
보통 그러면 흐름 끊겨서 마르지 않아?
얘 물이 줄줄흘러 빨리 꽂아달라는 넣어달라는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ㅈㄴ꼴릿해서 오늘만 사는 심정으로 하얗게 불태웠다 얘는 따먹는 맛이 일품이야
한번 따먹어봐 형님들~~ ㅈ맛탱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