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문한 나나 후기 실장님 친절하시고 안내받고 입장하면 굉장히 모델스런 몸매에 나나가 맞이해주네요 약간 어두운 조명때문에 와꾸는 자세히 못 보고 쇼파에 앉아서 물은 떠주는데 뒤태가 장난아니네요.. 와꾸는 약룸삘에 서구적인 느낌이네요 별말 없이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데 나나가 다가오더니 갑자기 제 존슨을 햛기 시작하는데 무릎꿇면서 빨아주니 흥분이 배가 되네요 침대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시체족이라 누워있는데 알아서 잘 해주니 마무리까지 잘하고 나왔네요 마인드좋고 애교도 있고 몸매도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재방문 예정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