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 주말 시연이랑 기분좋게 달리기위해 이른시간부터 예약잡고 시간에 도착후 입장
시연이가 밝게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날 반겨주네요
나씨가 더운관꼐로 드가자마자 옷벗고 샤워실로 바로 들어갓는데 시연이가 따라들어와
물온도 체크하더니 내몸을 아주 흥분시키듯 깨끗이 씻겨주네요 ㅎ
둘이 가치 나와서 서로의 몸 닦고나서 침대에 누워 시연이 애무 기다리는데
시연이가 웃으며 다가오더니 천천히 터치로 내몸을 좀 더 자극적인게 흥분시키더니
삼각애무부터해서 내 존슨까지 시연이 입속으로 마구마구 집어넣는데
그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니 아주 미치는줄 ㅋ
이윽고 장비착용하고 시연이랑 몸을 합치는데 시연이 신음 듣자마자
순간 발사할뻔 ㅎ
시연이가 위에서 엉덩이로 날 마구 유린하고나서 내가 상위로 자세바꿔 키스하며
유린시작하니 몸에 전율리 일듯이 더더욱 흥분감이 올라와 그 자세로
열심히 내달리다 기분좋게 마지막 사정하고 나왓네요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나름 매력이 쩌는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