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쯤 유나 보고나서 빨판흡입스킬이 넘넘 그리워 예약하니
예약이 마니 차잇어서 저녁늦은시간으로 예약후 접견!
역시 나만 느끼는게 아니라 다들 유나의 흡입스킬을 느끼고 그리워 찾는거같음 ㅋ
침대에 누워 유나에게 내몸을 맡겨보는데 걍 문어한마리 빨판으로
흡입하며 지나가는 느낌이...진심 강렬한 립스킬이 잊혀지지가 않음 ㅋ
모든게 끝나고 박기시작하는데 전초전에 넘넘 강하게 흥분한터라
삽입한지 3분도 안되서 사정해버리는데 진심 넘넘 아쉬움과 참지못한 내 자책 ㅋ
그치만 황홀햇던 립스킬받은걸로 아쉬움을 달래며
담번엔 무조건 투샷으로 접견할 예정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