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동대구 온김에 물한번빼고 가고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저번에 만낫던 초이로 다시 컨텍하고 방문
오늘은 메이드복장이 아닌 좀 야시시한 슬립으로 나를 반겨주네여
더운날씨에 빨리 샤워하고파 옷벗고 샤워실 들어가니 초이도 알몸으로 따라들어오느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떡감이 아주 조아보인다는거....막상 살ㅇ할때도 떡감이 아주 훌륭함 ㅋ
빠르게 샤워후 초이랑 뒹굴거리며 끈저간 사랑나누는데 초이 동굴이 촉촉한것도 미치는데
초이표정 보며 할때는 더 빨리 미치는게 신의 한수 ㅎ
정자세로 이빠이 달리다 떡감체험겸 토실한 엉덩이 부여잡고 뒤로 달리며
얼마 달리지도못하고 급흥분해서 어느순간 마무리 사정 ㅎ
오늘도 맛나게 한발빼고 집으로 돌아왓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