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쯤 진주보고나서 빨판흡입스킬이 넘넘 그리워 예약하니
예약이 마니 차잇어서 저녁늦은시간으로 예약후 다녀옴
역시 나만 느끼는게 아니라 다들 진주의 흡입스킬을 느끼고 그리워 찾는거같음 ㅋ
시간에 맞춰 입장하니 진주가 날 기억하는지 웃으며 인사하고 반겨주는데
오늘은 새하얀 원피스같은 야한 슬립으로 반겨주니 걍 인사고 머고
박고싶은 강렬한 내맘만 가득해지네요 ㅋ
강렬한맘 좀 추스리고 옷벗고 샤워하며 마지막 립서비스 기대하고잇으니
내존슨이 저절로 치솟으며 반응하는거보고 진주는 수줍게 웃으보이네요
샤워끝내고 침대에 누워 진주에게 내몸을 맡겨보는데 걍 문어한마리 빨판으로
흡입하며 지니가는 느낌이...진심 강렬한 립스킬이 잊혀지지가 않음 ㅋ
모든게 끝나고 박기시작하는데 전초전에 넘넘 강하게 흥분한터라
삽입한지 3분도 안되서 사정해버리는데 진심 넘넘 아쉬움과 참지못한 내 자책 ㅋ
그치만 황홀햇던 립스킬받은걸로 아쉬움을 달래며
담번엔 무조건 투샷으로 방문할 예정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