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16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초이
경험담(후기내용) :
초이 선택하고 애무 짧게 받고(저는 떡좋아합니다.ㅎ)
바로 정상위로 좀즐기다가 가위치고로 깊숙하게 넣어서 다시 즐겨봅니다
그러는와중 가랑이 사이가 부르르떨리면서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까지
계속터지는데 그래서 뒤치기로 바꿔서 박력있게 엉덩이 뭉개버리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한 떡만 30분친거 같네요 ㅋㅋ 땀이 흥건했습니다.
떡감 죽음이네요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