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랜덤코스 보고왔습니다. 수원시청역근처라서 시간은 많이없고해서 짧은코스 보려했는데 랜덤코스가 있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랜덤코스는 노질이 그냥 가능한 코스라 비교해보니 좀 더 싸기도 한 것 같아 한번 즐겨봤는데 매니저 상태가 +2급 나올법한 친구인데 가성비로 좋은매니저를 만나뵙게되서 운이 너무좋았던 것 같네요. 일단 키도 저랑 비슷했고, 슬림하고 나올 곳 나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떡감인데요 떡감이 좁보에 체위 다 받아주고 특히나 여상위에서 방아찌어주는데 슴을 위로 팔은 뒤로 넘어가주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슴을 막 빨아버리게 되더라구요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도 좋은 매니저 만나서 후기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