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연이로 선택을 해버렸다~
기다리고 고대하고 소망하던 태연이를 만났는데
오우 이거지 싶더라 역시 섹시하 이쁜게 좋은거야~
뭐랄가 약간 고급진 일반인 느낌?
굳잡~!! 외모 통과 키는 플필 그대로 인것같다
몸매는 쫙 빠졌다 쫘아아악!!
어디뭐 살집이있다 그게 아니라 딱 떡감 너무 좋을거 같은 몸매다
뽀얀 속살 갖고있는 그런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전체적인 균형이 잘맞고 비율이 좋아서 어디가 못났다 할거 한개 없고
가슴 이쁘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아주 좋다!
태연이의 섭스로 시작해서 서로 상부상조하다가 그대로 삽입 했는데
오우 표정좋고 소리좋고 마무리까지 신음소리 멈추는일 없이
열심히 달려주더라~ 돈만있으면 무조건 재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