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연찮던 방문으로 인해 너무도 좋았던  시연 언니..그래서 투예약잡고 급방문~!^^;; 

이미 편도때문에 목은 아프고 운동하고와서 이미 체력은 바닥이지만 다시 시연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ㅋㅋㅋ 문을열고 들어서자마자 날보며미소짓는 

시연를 보니 더이뻐보이네요~^^;; 저번에는 그냥 단아하다라고

단정지었지만 이번에는 좀더 자세히  관찰하고 느낀대로 적어봅니다...

그렇게 서로 대화후 샤워 후 플레이 돌입 !! 

제가 역립부터 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흐느껴주는 시연언니~~ 그리고 클리를 살살 간지럽히듯

혀로 굴려가며 애무하니 점점 흥분도가 격해집니다. 빨리 넣어달라는듯 애원하는 언니의 흐느낌과

눈을보며 서서히 진입시도~난방을 약간 틀어놔서인지 땀이 ~미끄덩~~~^^

스무스하고 부드러운느낌이 너무좋아 살짝넣었다 뺐다하다 후배위(뒤치기)시도해봅니다~!

아~~ 정말이지 후배위는 잘못싸는타입인데 시연의 궁뎅이를 잡고 박아대니 정말 미칠거같더군요..

중간중간 밑봉지에선 질퍽거리며 물이나오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ㅋㅋㅋ

결국 그자세로 길게 넣었다뺐다하다가 막판 강하게 터보레이터발동~ㅋㅋㅋ  몸을 부르르떨며

쓰러지는 시연..~^^;; 이렇게 첫사정후 두번째도 후배위로 마무으리~!^^

진짜 조만간 다시오지 않을까 싶은 즐달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