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11

업소명 :루이비통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에이미

경험담(후기내용) :

솔까, 이정도 되야 와꾸녀라고 할수 있죠ㅋ 

어제 루이비통 가서 에이미 봤는데 진짜 엄지척이네요~~

연엔삘에 고급지게 이쁘네요.

최근 들어 본 매니저들중 가장 이뻐요.

몸매는 더더욱 좋네요.

키는 165이상에 늘신하고 가슴은 E컵인게 말그대로 쭉쭉빵빵합니다

젖 빨면서 정자세 빡빡 예술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아직 20대 초반 영계라 그런지 피부도 좋고 깨끗합니다.

연애할때 애인모드도 너무 좋네요~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뭔가 하드해요

그록 느낌이 완전 꼴릿꼴릿하고~

이 가격으로 이정도 매니저 보는게 너무 미안하네요.

돈만 더 있었으면 팁이라도 주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어집니다.

진짜 돈만 있다면 매일 보러 가고 싶습니다

에이미.

내상없는 와꾸녀 등극~~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