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09

업소명 : 루이비통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조이

경험담(후기내용) :

조이 방에들어가니 이쁜얼굴에 똘망똘망한눈  제 이상형몸매네요

상당한빨림을보니 능숙한24살.. 이런스킬은어디서배웠는지

쭉빨리다 샤워실에서싸버릴거같아 샤워마치고 침대로갑니다. 

방으로가서 바로 키스시전한후

가슴애무해주니 부끄러우면서 느끼는모습에 더욱흥분되네요.. 

얼마해주지도않았는데 금새물이 좔좔흐릅니다.. 

쭉쭉빨아주다 제 똘똘이가 꿀렁대길래 바로 삽입!

꽉쪼이면서 뜨거운보짓물.. 상당한좁보.. 떡감이미쳣습니다. 

정자세로 박아주다 벌써느낌이와서

자세바꿔 박아주다가 여상위태워 키스하면서 박아주니 흐느끼는모습이 환상적이네요 

정자세로 다시바꿔 박아주다 안에다가 사정해줫네요.. 사정후에 누워서 숨좀돌리다가 키스하고마무리..

얼굴도이쁘고떡감도좋고추천좋았네요ㅎㅎ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