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비타민 좋다고 소문이나서 실장님께 전화걸어서
그냥 남는타임 아무나 보고싶다고 그래서 나나 보고왔습니다.
일단 나나이친구 자주 웃고 계속 붙어있으려하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2샷코스로 들어갔는데 다른가게 매니저들보면 죄다 원샷 끝나면 폰보던데
이친구는 마사지해주려하구 분위기 다운되지않게 먼저 음악틀어도 되냐고 물어봐주더라구요
안에서 되게 열심히하려고하고 붙어있으려고하는모습이 되게 좋더라구요
실장님이 이친구는 다른손님들이 긴코스 보려고한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다음엔 조심스럽게 3시간코스 예약하고 와보도록 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