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낀 설렘 자주 보겠습니다 > 광주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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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오랜만에 느낀 설렘 자주 보겠습니다

돼지잡채밥

사랑이를 예약하고 급히 달려갔는데요.


의외로 잘 예약이 되서 그냥 초스핏으로 달려갑니다


실장님이랑 잘 얘기하고 달려갔죠.


얼굴을 보기 직전 느껴지는 아우라.


떨린다!! 만나자 마자 상냥하게 인사하고 이리저리 말을 하면서 편안하게 해줍니다.


비주얼은 전체적으로 그냥 존예보스입니다.


슬림해서 모델느낌 쩔고 색기가 흐르는게 느낌 있습니다. 너무 이뻐서 슴가 만지기가 좀.부끄.


옷도 제대로 벗지 않은 상태에서 폭풍 키스를 하더니


제 온몸을 혀로 훓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마구 폭풍 삽입을 했습니다.


옆으로했다 위로 했다. 모든 자세를 함께 즐기면서.결국은 뒷치기 자세로 마무리.


끝나고 사랑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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