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05
업소명 : 루이비통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하늘
경험담(후기내용) :
하늘 보자마자 제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샤워부터 했는데벗은몸 진짜 예술입니다
하늘가 저의 똘똘이를 만지면서 bj를 해주는데...짜릿하네요
느낌도 엄청 좋았요 ㅎㅎ스킬이 좋다보니 깜짝놀랐네요
침대에서도 깜짝놀랬습니다 살짝 거친 플레이에도 빼지 않고 다 받아주고
진짜 이래서 하늘를 찾는가 봅니다 맛있게 쫄깃함이 살아있고
꽃잎은 와꾸 몸매만큼 이쁘당하며 쪼임까지 선사하니 최고최고
떡 스킬도 좋습니다 올라타서 잘흔듭니다 잘흔드니 오래 버틸수가 없더라고요
그냥 모든면에서 +를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