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04
업소명 : 루이비통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에이미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만나본 송도 루이비통의 에이미 매니저는 나이도 어리고 와꾸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몸매가 후덜덜했습니다.
자연산 e컵에 키가 165정도 섹끼 있는 얼굴이
애널되는 분들중 와꾸가 좋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직접보고 느낀점은, 애널은 역시 애널이다! 입니다.
애널 해보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애널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
그 쪼임은 상상불허네요.
그리고 애널할때 이쁜 에이미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피가 역류합니다.
사정한후 에이미의 큰 가슴으로 햄버거를 받았는데 바로 또 발기.ㅠ.ㅠ
뒷타임 예약만 없었어도 연장 하고 싶었네요 ㅠ.ㅠ
진짜 좋았습니다~